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페셜 하드 코스 (문단 편집) === 옳은 일이었다 === 아방이 하드 코스를 재개하지 않은 것은 '''다이의 잠재적인 힘이 이미 지금의 자신을 뛰어넘고 있었기 때문.''' 자신이 없어도 다이는 스스로 강해질것이라고 믿었기에 고의적으로 수행을 시키지 않은 것이다. 만약에 아방이 다이 일행 곁에 남아 그들을 단련시켜주었다면 일행은 강해졌겠지만.스스로 시련을 극복하는 능력을 키우지는 못했을거란 것이다. 그렇기에 다이를 따라가며 스승으로서 돕는 것보다, 다이와 나란히 싸울 수 있을 만큼 자신을 갈고 닦는 것이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한 그는 [[파사의 동굴]]로 가서 수행과 동시에 파사의 비법을 발견하는 길을 택한다. 그렇게 아방이 파사의 비법을 따로 발견하지 못했다면, 후반으로 갈수록 급성장하는 다이 일행의 수준을 따라가지 못했을 것이다. 또한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다이는 아방의 도움없이 스스로 모든 비기를 터득하며 성장했으며 그 과정에서 아무도 희생되지 않았고, 애초에 그 상황에서 아방은 [[플로라]]가 준 부적 덕분에 겨우 목숨만 부지한 상황이었다. 상처가 완치되지 않은 아방이 즉시 모험에 동행하는게 가능할리가 없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버언은 아방을 매우 경계하고 있었다.[* 해들러가 쳐들어온것도 버언이 아방의 지혜를 경계해서 사살하라고 지시를 내렸기 때문이었다.] 만약 아방이 동행했다면 버언은 아방을 죽이기 위해 더욱 더 집요하게 다이 일행을 노렸을테니 난이도가 오히려 더 올라갔을 것이다. 그렇게 후반에 아방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버언]] 측은 허를 찔렸으니 결국 아방의 선택은 옳았다고 볼 수 있다. [각주] [[분류: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기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